소개
에너지·환경 기후기술인재양성센터
Education Center for Energy, Environment, and Climate Technologies (ECEECT)
센터 소개
*Total solution 제공 유일 센터 컨소시엄 구성 *7단계 교육을 통한 우수 기후기술 60명 인재 배출 -고려대학교: 세계 석학 기후 정책 교육 & 에너지 생산 및 활용 -카이스트: 에너지 변환 -전북대학교: 에너지수급관리 (AI 연계) -멘토단 및 국내외 연수기관: 산업 에너지·환경 기후기술인재양성센터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유일한 센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7단계 교육을 통한 우수 기후기술 인재 60명을 배출한다. 본 센터에는 주관연구기관인 고려대학교를 포함하여 총 3개 대학 및 멘토단과 국내외 연수기관이 연계하여 참여하고 있다. 3개 대학에는 주관연구기관인 고려대와 공동연구기관인 카이스트 및 전북대가 참여한다. 고려대는 세계석학 기후 정책 교육 및 에너지 생산 활용, 카이스트는 에너지 변환, 전북대학교는 AI를 연계한 에너지수급관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. 멘토단 및 국내외 연수기관은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하여 진행한다.
센터 목표
융합·특화 기후기술인재양성 확산형 센터 구축을 통하여 기후기술 연구프로젝트 기획 및 에너지·환경 정책을 내재화한
전략가형 기후기술 수행 연수생 60명 양성
센터 전략
본 센터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용을 위한 응용기술 발굴 및 개발을 위해 기술 전공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
신기후체제, 탄소 중립 등 기후변화 관련 정책 교육 및 기후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사고 교육을 수행한다.
이를 바탕으로 본 확산센터는 3개 대학(고려대, KAIST, 전북대) 학생들을 기수별로 5개 팀을 구성한 후 연구주제 설계, 선정, 그리고 국내외 현장적용형 및 실증형 연구수행을 통한 전략가형 과학 인재를 양성한다.
배출된 인재는 정부 기관 및 산업체 등의 취업으로 연계하며 기후기술 국내 산업의 미래 전략 및 방향성 수립에 기여한다.